기막힌 하늘 기막힌 하늘 서울은 눈이 온다던데...펑펑 지금 집 앞 하늘은 시간별로 달라지고 있다. 그림일것 같은 그냥 지금 집 앞 하늘이다. 지금은, 서울의 눈이 그리운 날이다. 늘짝이 하루 일기 2021.12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