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짝이 하루 일기

기막힌 하늘

늘짝이 2021. 12. 18. 16:35

기막힌 하늘

서울은 눈이 온다던데...펑펑

 

지금 집 앞 하늘은 시간별로 달라지고 있다.

 

 

그림일것 같은 그냥 지금 집 앞 하늘이다.

 

 

지금은,

서울의 눈이 그리운 날이다.

 

'늘짝이 하루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첫 발걸음을 떼다.  (2) 2022.01.11
성탄절의 오후  (2) 2021.12.25
돌고래를 만나다.  (0) 2021.12.22
환상의 결과  (2) 2021.12.17
끝이 나서 시작한다.  (1) 2021.12.16